풍경사진모음
안반덕 소경 II
마로60
2009. 7. 7. 20:18
쉽게 접할 수 없는 운해까지 보여주는 풍경에
밤새워 달린 피곤을 단숨에 녹여버린다.
배추가 다 자랐을 때 다시 가고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다.
July 2009 @ 안반대기(안반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