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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모음

세량지(세량제)

 

밤잠을 설치고 새벽에 세량지(세량제) 도착하여 뜬눈으로 지새고...

나름 고생을 했는데 예상외로 물안개가 심하여 선명한 반영은 담을 수가 없었다.

작은 저수지에 수많은 진사들이 숨을 죽인채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위해 셔트만 눌렀다.

몽환적 선경같은 풍경이지만 다시한번 담으러 가고싶다는 생각이 왠지 들지가 않는다.

 

20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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