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미륵산 정상에서 산양면으로 바라본 다락논의 정경.
약간의 헤이즈가 끼어 있었지만 그런대로 날씨는 양호하였으며
대부분의 논에 모내기가 끝난 상태라서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
내년에는 케이블카가 운행될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위의 모습을 담으러 올 것 같다.
2008. 5. 31
통영 미륵산 정상에서
통영의 미륵산 정상에서 산양면으로 바라본 다락논의 정경.
약간의 헤이즈가 끼어 있었지만 그런대로 날씨는 양호하였으며
대부분의 논에 모내기가 끝난 상태라서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
내년에는 케이블카가 운행될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위의 모습을 담으러 올 것 같다.
2008. 5. 31
통영 미륵산 정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