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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모음

안반덕의 진사

 

 

부산에서 전날밤 11시에 출발하여 새벽 4시경 도착한 안반덕

깜깜한 새벽에 김밥과 라면으로 허기를 떼우고

서서히 밝아오는 안반덕의 아침

 

광활한 안반덕의 풍광...

산허리에 있는 운해...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이제 막 자라는 배추가 많이 자랐을 때

다시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July 2009 @ 안반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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