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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기 ■■

[산행기] 선구마을 - 응봉산 - 설흘산 봉수대 - 가천다랭이마을

(1) 산행일자 : 2010년 3월 27일 (토)

 

(2) 산행날씨 : 약한 스모그 현상, 흐린듯 맑은듯 그냥 그렇고 그런 날씨

                    ( 최저기온 : 3.1도, 최고기온 : 11.7도, 평균풍속 : 2.6미터 )

 

(3) 산행위치 : 경남 남해군 남면 
 

(4) 산행코스 : 선구마을 - 암릉 - 응봉산(472m) - 설흘산 봉수대(482m) - 가천다랭이마을

 

(5) 산행거리 : 약 6.7km (실제 도상거리)

 

(6) 산행시간 : 3시간 20분 (들머리시간 : 11시 15분, 날머리시간 : 14시 35분) -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7) 상세시간 :

 

     11:10 - 선구마을 도착 (산행준비)

     11:15 - 산행시작
     11:21 - 등산안내도

     11:48 - 조난위치표지판 (응봉산 4)

     11:50 - 이정표 (응봉산 정상 1.7km)

     12:09 - 이정표

     12:14 - 이정표 (암릉구간 및 우회로)

     12:23 - 조난위치표지판 (응봉산 3) - 간단한 점심 20여분소요 - 12시 45분 출발 

     12:02 - 응봉산 (472m)

     13:15 - 삼거리 이정표 (직진 설흘산 봉수대 방향)

     13:16 - 조난위치표지판 (응봉산 2)

     13:21 - 헬기장

     13:25 - 삼거리 이정표 (직진 설흘산 봉수대 방향) 및 조난위치표지판 (응봉산 1)

     13:33 - 사거리 이정표 (직진 설흘산봉수대 방향)

     13:44 - 삼거리 이정표 (오른쪽 설흘산 봉수대 방향)

     13:50 - 설흘산 (481m)

     13:56 - 바위전망대

     14:27 - 갈림길 (왼쪽 도로방향)

     14:28 - 지방도로 합류 (오른쪽 가천마을 주차장 방향)

     14:35 - 가천마을 주차장 도착

 

(8) 기타사항

 

     ○ 본 산행기는 같은 경로를 산행하고자하는 후행자에게 도움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산행의 들머리는 선구마을 노을펜션입간판에서 시작되며, 날머리는 가천테마펜션 입간판이다.

         종주산행이기에 산악회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 응봉산까지는 암릉구간이 제법 많다. 특히 칼바위 구간은 출입을 통제 할 만큼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암릉구간인데 가급적 우회하는 편이 좋다. 이후에도 조망이 멋진 암릉구간이 응봉산 정상까지 계속

         이어지며, 암릉구간 옆으로 우회하는 산길도 같이 있다.

 

     ○ 하산후 가천마을 암수바위를 관광할수 있으며 암수바위 바로 옆에 맛있는 유자막걸리와 파전을 파는

         시골할매집도 있으니 가볼만하다.

 

   

 

◀III 산 행 사 진 III▶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나옵니다)

 

  

 

 

 

┗▶ 전체적인 산행경로를 구글어스로 조망 해 보았습니다.

 

 

 

 

┗▶ 산행거리에 따른 고도를 그래프로 표시

 

 

 

 

┗▶ 부산일보 등산지도로 산행경로를 편집하였습니다.

 

 

 

 

┗▶ 11:15 - 선구마을 도착하여 산행준비를 마치고 노을펜션 입간판이 있는 쪽으로 올라간다.

 

 

 

 

┗▶ 11:17 - 바다를 보고있는 팽나무

 

 

 

 

┗▶ 11:18 - 오른쪽에 주차장과 화장실이 보입니다.

 

 

 

 

┗▶ 11:21 - 등산안내도 옆길로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 11:27 - 오르막 길을 몇분만 올라가면서 뒤돌아보면 조망이 시원하다.

 

 

 

 

┗▶ 11:48 - 조난위치표지판 (응봉산 4)

 

 

 

 

┗▶ 11:50 - 응봉산 정상까지 1.7km 남았다는 이정표가 서 있습니다.

 

 

 

 

┗▶ 11:53 - 4월이 들어서면 영취산 천주산 천성산 비음산 대산 등등에는 분홍의 진달래로 물들것 같다.

 

 

 

 

┗▶ 11:57 - 임포마을과 왼쪽 뒤에 보이는 것은 망기산이다.

 

 

 

 

┗▶ 12:04 - 뒤돌아보면 조망이 너무 탁월하다. 아래에 보이는 마을은 향촌마을.

 

 

 

 

┗▶ 12:08 - 앉아 쉬는 곳 모두가 전망대이다.

 

 

 

 

┗▶ 12:10 - 칼바위 암릉구간은 제법 위험하니 가능한 우회하는 것이 좋다.

 

 

 

 

┗▶ 12:12 - 칼바위 이후의 암릉구간은 비교적 안전하다. 암릉을 지나가는 산객들.

 

 

 

 

┗▶ 12:13 - 암릉구간이 비교적 많고 산객님들도 또한 많기 때문에 예상외로 정체되는 구간들이 있다.

 

 

 

 

┗▶ 12:14 - 뒤돌아 본 풍경. 바다와 암릉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답다.

 

 

 

 

┗▶ 12:14 - 아래 이정표가 보이는 곳은 암릉을 거치지않고 우회하는 길. 칼바위 암릉을 제외한 구간은

                  비교적 안전하다.

 

 

 

 

┗▶ 12:16 - 뒤돌아 본 풍경.

 

 

 

 

┗▶ 12:19 - 응봉산으로 이어지는 암릉. 앞에 뾰족한 봉우리가 응봉산.

                  응봉산 뒤의 왼쪽 편에 있는 산은 설흘산이다.

 

 

 

 

┗▶ 12:21 - 암릉길과 우회길이 만나는 곳.

 

 

 

 

┗▶ 12:22 - 뒤돌아 본 풍경.

 

 

 

 

┗▶ 12:23 - 조난위치표지판 (응봉산 3)

                  응봉산 정상이후에는 조망이 좋은 곳에서 식사 할 만한 장소가 거의 없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응봉산으로 가는 것이 좋다.

                  간단하게 보온병에 가져온 뜨거운 물로 컵라면 하나를 먹은 후 12시 45분 출발한다.

 

 

 

 

┗▶ 12:45 - 응봉산과 설흘산이 모두 보인다.

 

 

 

 

┗▶ 12:02 - 응봉산 (472m)

 

 

 

 

┗▶ 13:13 - 설흘산이 저멀리 보인다.

 

 

 

 

┗▶ 13:15 -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 갈림길.

 

 

┗▶ 13:16 - 조난위치표지판 (응봉산 2)

 

 

 

 

┗▶ 13:21 - 헬기장

 

 

 

 

┗▶ 13:25 -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 갈림길 및 조난위치표지판 (응봉산 1)

 

 

 

 

┗▶ 13:33 - 이정표가 있는 사거리 갈림길. 설흘산봉수대 방향으로 직진한다.

 

 

 

 

┗▶ 13:44 -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 오른쪽 설흘산 봉수대 방향으로 간다.

 

 

 

 

┗▶ 13:49 - 봉수대가 있는 설흘산 (481m)

 

 

 

 

┗▶ 13:50 - 봉수대 옆에 자리잡은 정상석

 

 

 

 

┗▶ 13:56 - 하산 중 마지막으로 조망이 멋진 바위전망대.

 

 

 

 

┗▶ 14:27 - 갈림길 (왼쪽 도로방향)

 

 

 

 

┗▶ 14:28 - 지방도로에 합류되고 오른쪽 가천마을 주차장 방향으로 걸어가면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한다.

 

 

 

- 아니온듯 다녀가세요 - Leave No Tr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