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 마분산 - 개비리길

(1) 일자 : 2017년 4월 9일 (일)

(2) 날씨 : 미세먼지와 함께 흐린 날씨. 기온은 완연한 봄.

(3) 위치 : 경남 창녕군 남지

(4) 코스 : 창나루주차장 - 마분산 - 개비리길 (원점회귀 산행)

(5) 거리 : 약 6.3km (실제 이동거리)

(6) 시간 : 3시간 26분 (들머리시간 : 10시39분, 날머리시간 : 14시5분) - 점심(70분)+휴식포함.

(7) 트랙 :  창녕_남지_마분산.gpx  (마분산 산행트랙)

(8) 교통 : 네비에서 "남지개비리길" 검색하면 2곳의 장소가 나오는데 "남지읍 용산리 산 124-1"를
              선택하여 출발하면 된다.

(9) 기타 : 산행기에 첨부한 트랙을 이용하여 동일한 코스를 어렵지않게 산행할수있다.
              등산어플은 OruxMaps(본인이용), Locus, 램블러, 산길샘, 트랭글 등등이 있는데
              오럭스맵을 추천하며 트랭글은 완전비추.
              관련카페( http://cafe.daum.net/androidgps )에서 오럭스에 대해 공부 할수있다.

◀III 산 행 사 진 III▶

 (사진 클릭하면 확대. 모바일에서는 PC화면으로 변경후 클릭)

┗▶ 위성사진으로 조망한 전체적인 산행경로.

┗▶ 창녕 남지 마분산 - 개비리길 산행지도.

┗▶ 10:39 - 네비에 "개비리길" 선택해서 창나루주차장에 도착한다. 둑 갓길에 주차해도 되지만

                 조금 뒤의 수변쪽에 주차장이 있다. 전면에 있는 등산안내도를 살펴보고 산행이라 하기에

                 부끄럽지만 어쨓던 출발한다.

┗▶ 10:41 - 잠시 뒤돌아보고...

                  갈림길마다 상세한 이정표가 안내하기 때문에 산행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

┗▶ 10:49 - 마분산과 창나루 마을에 대한 이야기.

┗▶ 10:50 - 창나루전망대. 마분산의 등산로는 걷기에 너무 좋다. 백점짜리~

┗▶ 10:50 - 곽재우장군의 토성과 말무덤산(마분산)에 관한 이야기.

┗▶ 10:52 - 창나루전망대에서 바라 본 두물머리. 남강과 낙동강이 합류되는 곳이다.

┗▶ 11:12 - 6남매나무.

┗▶ 11:17 - 마분산 정상갈림길. 왼쪽은 우회하는 길. 정상은 직진.

┗▶ 11:19 - 2기의 묘가 있는 마분산 정상. 팻말이 정상임을 알려준다.

┗▶ 11:23 - 목동의 이름새긴 돌이라 주위를 살펴보니 제법 많은 이름들이 새겨져있다.

┗▶ 11:24 - 도초산으로 갈라지는 삼거리봉.

┗▶ 11:26 - 전설의 마분송.

┗▶ 11:28 - 임도가 나오면 임도따라 영아지쉼터까지 줄곧 내려간다.

                  임도옆으로 산길이 있으니 산길따라 가는 것을 추천함.

┗▶ 11:34 - 왼쪽은 산길로 내려오는 길. 오른쪽은 화왕지맥. 임도따라 내려간다.

┗▶ 11:40 - 영아지쉼터. 한팀이 쉼터를 차지하여 식사중이다. 옆의 공터에서 자리잡아 식사한 뒤

                  지천으로 널려있는 쑥을 캔다. 약 70분의 시간을 떼우고 12시 50분 출발한다.

┗▶ 12:54 - 영아지 전망대.

┗▶ 12:54 - 낙동강 전투 최후의 방어선에 관한 설명.

┗▶ 13:02 - 이정표상 개비리길의 입구에 도착. 지금부터는 개비리길을 걷는다.

┗▶ 13:02 - 남지개비리길의 유래.

                 두가지의 가설이 있는데 마지막에 나오는 개는 강가, 비리는 벼랑. 이게 가장 유력할듯 싶다.

┗▶ 13:09 - 개비리길에서 가장 좋은 풍경을 보여주었던 곳.

┗▶ 13:17 - 야생화쉼터.

┗▶ 13:19 - 걷기 좋은 길이다.

┗▶ 13:23 - 죽림쉼터.

┗▶ 13:27 - 역시 걷기 좋은 길이 계속 이어지고...

┗▶ 13:35 - 옹달샘쉼터.

┗▶ 13:44 - 용산양수장과 앞쪽에 정자.

┗▶ 14:05 - 출발했던 곳에 도착. 원점회귀.

┗▶ 14:10 - 수변쪽에 억새전망대가 있어 가본다.

┗▶ 14:25 - 차량으로 귀가하면서 담은 남지 유채밭. 전국적으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창녕 남지 유채밭의

                  규모가 크다.

- 아니온듯 다녀가세요 - Leave No Trace -

(마로 mArO 의 바람따라 구름따라)

창녕_남지_마분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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