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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기 ■■

보성 용추계곡~일림산(삼비산)~골치산~사자산(미봉)~곰재~제암산자연휴양림

(1) 산행일자 : 2022년 4월 23일 (일)
(2) 산행위치 : 전남 보성

(3) 산행코스 : 용추계곡제2주차장~일림산(삼비산)~골치산~골치재~사자산(미봉)~간재~곰재산~곰재~제암산자연휴양림
(4) 산행거리 : 약 12.5km
(5) 산행시간 : 4시간 40분 (점심-25분 및 휴식 포함)
(6) 산행트랙 :

보성_일림산+사자산.gpx
0.45MB

 

(7) 교통 : 부산에서 산악회 이용.

(8) 기타 : 이날은 약간 이른 시기였고, 만개한 철쭉은 일주일 후 주말부터 시작할 것 같다.

(9) 사진

보성 일림산 ~ 사자산 산행의 전체적인 경로 및 등산지도

 

 

용추계곡 제2주차장. 대형버스 주차 가능한 곳이며 화장실도 있다.

진행은 아스팔트 도로따라 올라간다.

 

 

용추제에 철쭉으로 "보성 일림산"이라는 큰 글씨~

 

 

승용차들이 주차할수 있는 제1주차장. 돌아오는 주말과 휴일에 이른 시간에 도착하지 않으면 주차하기 힘들듯.

 

 

용추계곡쪽으로 잠시 올라가다...

 

 

오른쪽 목교를 건넌다.

 

 

용추계곡 옆 주산길따라 올라간다.

 

 

발원지와 절터 갈림길.

발원지는 우회하여 완만하게 올라갈수 있으나, 절터 방향으로 직진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발원지를 우회하면서 철쭉을 좀더 볼수 있는 길을 추천.

 

 

절골약수터. 음용불가

 

 

시야가 트이면서 철쭉들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조금 이른 감이 있다.

 

 

일림산 정상석.

625.6봉(일림산)과 667.5봉(삼비산)으로 불리다, 15년전쯤 삼비산이 일림산으로 변경되면서 지금의 일림산으로 불린다.

 

 

아쉬운 철쭉 풍경.

 

 

골치산, 왼쪽으로 사자산. 뒤쪽으로 제암산.

제암산까지 갈려고 했으나 근 한달만의 산행에 체력저하를 느끼고, 곰재에서 탈출하게 된다.

 

 

철쭉으로 유명산 산이라 산행내내 철쭉은 원없이 보면서 걷는다.

 

 

골치산작은봉.

 

 

골치재사거리. 이곳에서 용추계곡으로 원점회귀 할수있다.

 

 

고산이재. 이곳에서 제암산자연휴양림으로 빠져갈수 있다. 쉼터를 지나 올라간다.

 

 

사자봉 정상 직전에서 뒤돌아보니 일림산이 아주 멀리 보인다.

 

 

사자봉(미봉) 정상석.

 

 

사자머리에 해당하는 두봉방향.

 

 

일림산 방향.

 

 

사자봉 아래에 있는 전망데크.

 

 

제암산.

 

 

가장 멀리 보이는 일림산.

 

 

간재. 이곳에서도 제암산자연휴양림으로 탈출할수 있다.

 

 

철쭉터널.

 

 

뒤돌아 사자산 방향.

 

 

제암산 철쭉평원이라는 빗돌.

 

 

이곳도 만개하면 아름다운 곳.

 

 

제암산을 바라만 보고.....

 

 

체력저하를 느끼면서 곰재에서 오른쪽 제암산자연휴양림 방향으로 내려간다.

 

 

족구장 옆에 있는 식수대에서 세수도 하고 땀을 식히면서 쉬었다 출발.

 

 

휴양림 매표소 통과하여 오른쪽에 있는 주차장에서 산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