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모음 (2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마을 앞에서 본 바다 지난 봄, 남해 독일마을 앞에서 바라본 포구와 바다 풍경 다른각도의 광안대교 야경 2007.09.18 장산 약수암위에서 안개비가 약하게 흩뿌려서 가시거리가 좋지 않았던 날. 날씨가 좋은 날에 다시 담으러 와야겠다. 하늘에서의 오묘한 빛 2007.09.20 18:30 다대포 일몰을 담기위해 다대포갔으나 해가 넘어가는 쪽은 구름이 가려 멋진 풍경을 담을수 없었는데 오히려 동쪽 하늘에는 사진과 같은 오묘한 하늘의 Show를 보게되었다. 다대포에서 다대포의 노을을 담고있는 모습을 담아보다. 다대포의 노을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다대포. 다대포의 노을 지금 이 순간은 내가 주인공 높은 곳에서 아래를 굽어보는 광안대교와 광안리 그리고 수영만... 수많은 군상들이 일구어내는 도시의 불빛들이 지금은 나의 발아래 있다. 지금 이 순간은 내가 주인공이다. (이날은 옅은 안개비가 조금씩 뿌렸기에 시야가 그렇게 좋지 못했습니다.) 간월재 그곳에는 바람이 있었고... 억새가 있었고... 그리고... 낮에 본 광안대교 광안대교의 야경도 무척 아름답지만 낮에 보는 광안대교도 멋지다.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