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850)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름다운 길 길을 가다 차를 세워 담은 이름없는 아름다운 길 여유로움 휴일 오후... 강에서 낚시를 하고 나는 그 사람을 담는다. 2008. 6. 1 울산의 이름없는 강에서 아름다운 화원 2 보리와 대나무 그리고 붉디붉은 양귀비와 어울려 아름답기 그지 없다. 2008. 6. 1 울산 태화강 생태공원에서 아름다운 화원 1 보리와 대나무 그리고 붉디붉은 양귀비와 어울려 아름답기 그지 없다. 2008. 6. 1 울산 태화강 생태공원에서 다대포 노을 노을이 아름다웠던 다대포 2008. 5. 29 통영 다락논 통영의 미륵산 정상에서 산양면으로 바라본 다락논의 정경. 약간의 헤이즈가 끼어 있었지만 그런대로 날씨는 양호하였으며 대부분의 논에 모내기가 끝난 상태라서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 내년에는 케이블카가 운행될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위의 모습을 담으러 올 것 같다. 2008. 5. 31 통영 미.. 유혹 양귀비 2008. 5. 25 울산 위험한 진사 2008. 5. 25 간월재 이전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2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