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850)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雪) 부산에서는 보기 힘든 눈(雪) 원(願)없이 맞았고 원(願)없이 밟았고 원(願)없이 보았다 2008년 1월 1일 백양사에서 아름다운 산하(山河) 편안한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 넉넉한 그 품에 안기고 싶다. 일출 일요일 아침 날씨가 맑은것 같아서 부랴부랴 다대포로 갔었는데 저멀리 낮게 깔린 구름때문에 오메가는 담지를 못했다는... 하지만 붉게 타 오르는 태양이 올라오는 일출은 언제봐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아련한 추억이... 기억 저 편에 있는 아련한 추억들이... 연인(戀人) 지금은 어색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있겠죠... (두 분 만난지 며칠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2007.11.17 담양 메타세쿼이어 길에서 와온해변의 작은 S라인 순천만 와온해변의 작은 S라인 불국사의 가을 2007.11.10 경주 불국사에서 가을을 담다. 상상(相想) 상상(相想) : 서로 그리워하다... 이전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2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