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산에 가야만 하는가

 

 

사람은 자연의 작은 일부입니다.

자연을 떠나 살 수 없습니다.

 

 

사람은 태어나 일어서면서 걷기 시작합니다.

걷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활동입니다.

 

 

문명의 발달로 사람들은 인위적인 회색도시 안에서

자연과 떨어져 생활하여 면역에 약해졌습니다.

 

 

자연은 사람에게 유익한 것들을 뿜어주고

불치병도 치료 할 수 있는 기적도 일어납니다.

 

 

현대인의 부족한 운동은 걷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같은 근력을 사용하는 평지를 걷는 것 보다 산에서 걷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산에 올라 갈 때는 힘들고 어렵지만

정상에 올라서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건강을 찾을 수 있고

자연과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등산은 가장 뛰어난 운동입니다.

 

 

살아있슴에 감사함을 뼈 속 깊이 느낄 수 있는 곳

그곳은 바로 산입니다.

 

 

꿈과 이상과 포부를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는 곳

그곳은 바로 산입니다.

 

 

모두가 두 발로 걸어 올라가야 하는

산에서는 모두가 평등합니다.

 

 

 

 

산은 변함없이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리들을 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