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가지산 정상에서 여러 인파가 있는 가운데
정상 사진찍고 풍경 감상하고 휴식 취하는 사이
스틱을 가지고 갔습니다.
같이 산행한 일행중 제 스틱이랑 같이 두었는데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분명 본인 스틱 아니라는 것을 알터인데
걸리면 실수인척~
안걸리면 훔쳐가고~
정상에서 인파가 있을때 개인용품 필히 잘 챙기기 바랍니다.
산 도적놈~
벼락맞아 뒤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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