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50)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가 보고 싶은 날 2008. 6. 22 소담수목원옆 이안카페 혼(魂)... 무형문화재 김종흥 선생의 장승깎는 모습속에서 혼(魂)을 느낀다. 2008. 6. 21 雨요일의 미포 비 내리는 날이면 그대 더욱 그리워 눈을 감고 가만히 귀기울이면 그대가 내게 올것만 같아 2008. 6. 21 부산 미포에서 꽃밭 2008. 6. 8. 대구 허브힐즈에서 농촌소경 2008. 6. 14 경남 고성 삼천포대교 야경 고성농요 행사를 담는 출사를 갔다 시간이 남아 연꽃공원, 운흥사등등 마지막 코스로 삼천포대교 야경을 담아보았다. 야경사진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참으로 오랜만에 야경사진을 담아보는 것 같다. 2008. 6. 14 삼천포대교 이슬을 머금고... 2008. 6. 4 합천 오도산 고뇌 2008.06.08 프로방스 아름다운 길 길을 가다 차를 세워 담은 이름없는 아름다운 길 여유로움 휴일 오후... 강에서 낚시를 하고 나는 그 사람을 담는다. 2008. 6. 1 울산의 이름없는 강에서 아름다운 화원 2 보리와 대나무 그리고 붉디붉은 양귀비와 어울려 아름답기 그지 없다. 2008. 6. 1 울산 태화강 생태공원에서 아름다운 화원 1 보리와 대나무 그리고 붉디붉은 양귀비와 어울려 아름답기 그지 없다. 2008. 6. 1 울산 태화강 생태공원에서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