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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노을 노을이 아름다웠던 다대포 2008. 5. 29
통영 다락논 통영의 미륵산 정상에서 산양면으로 바라본 다락논의 정경. 약간의 헤이즈가 끼어 있었지만 그런대로 날씨는 양호하였으며 대부분의 논에 모내기가 끝난 상태라서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 내년에는 케이블카가 운행될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위의 모습을 담으러 올 것 같다. 2008. 5. 31 통영 미..
유혹 양귀비 2008. 5. 25 울산
위험한 진사 2008. 5. 25 간월재
세월의 흔적 2008. 5. 17 삼랑진
아침이슬 2008. 5. 17 밀양
위양지의 이팝나무 2008. 5. 17 밀양
잊혀져가는 것들 2008. 5. 10 순천
푸른 우포 하늘이 좋았던 날 푸르름이 우포에 가득했습니다. 2008. 5. 11
빗속의 연인(戀人) 2008. 05. 24 통영에서
기분이 좋다 파란 하늘 빨간 장미 기분이 좋다.
수채화같은 대한다원 풍경 수채화같이 이국적인 푸르름이 가득한 보성 대한다원 보성에는 녹차밭들이 제법 있지만 대한다원이 가장 아름답다. 원래 이름은 대한다업(주) 보성제1농장이다.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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