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50)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나무 2008. 2. 17 동판지에서 빛과 생명 2008. 2. 17 동판지에서 노려보다 저 넘이 나를 노려 보는건지... 내가 저 넘을 노려 보는건지... 2008. 2. 17 주남지에서 기도 II 2008.2.9 홍룡폭포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곳에서 소원을 빌었을까... 저분은 또 무엇을 빌까... 희망 매축지에서. 다대포 일출 (목도리한 오여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 날씨가 좋아 다대포에서 담은 일출.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오여사가 목도리를 했네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기억의 습작 2008.2.2 주남지 카페에서... 맑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부끄러운 갈매기 2008. 1. 13 월내근처 바닷가에서... 같은 시선 2008. 1. 13 장안사에서 이넘의 눈...치워도.. 며칠째 계속 내리는 눈. 치워도 치워도 끝없는 눈. 백양사에서... 겨울소경 2008. 1. 1 명옥현 아래에 있는 작은 저수지와 정자 설경 각자(各自) 2007. 12. 다대포에서 이전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