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50)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상 2008. 1. 5 겨울나무 2008.1.5 동판지에서... 백양사의 설경(雪景) 2008.1.1 백양사의 설경 명옥현의 설경 2008.1.1 명옥현의 설경 눈(雪) 부산에서는 보기 힘든 눈(雪) 원(願)없이 맞았고 원(願)없이 밟았고 원(願)없이 보았다 2008년 1월 1일 백양사에서 아름다운 산하(山河) 편안한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 넉넉한 그 품에 안기고 싶다. 일출 일요일 아침 날씨가 맑은것 같아서 부랴부랴 다대포로 갔었는데 저멀리 낮게 깔린 구름때문에 오메가는 담지를 못했다는... 하지만 붉게 타 오르는 태양이 올라오는 일출은 언제봐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아련한 추억이... 기억 저 편에 있는 아련한 추억들이... 연인(戀人) 지금은 어색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있겠죠... (두 분 만난지 며칠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2007.11.17 담양 메타세쿼이어 길에서 와온해변의 작은 S라인 순천만 와온해변의 작은 S라인 불국사의 가을 2007.11.10 경주 불국사에서 가을을 담다. 상상(相想) 상상(相想) : 서로 그리워하다... 이전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