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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木... 잘 가꾸어진 아름드리 나무를 보고 지나칠 수 없어서...
천상(天上)에서 모델 : H.H.Y 간월재에서...
코스모스 피어있는... 코스모스의 꽃말은 소녀의 순결, 순정, 사랑의 의지라고 합니다. 갸날프고 연약하지만 우리들과는 친숙한 코스모스 ▒ 섬진강 물길을 보면서 바람따라 한들한들거리는 코스모스 가을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갑니다. ▒ 비록 이곳을 잠시 머무르고 떠나지만 청순하고 순수한 모습을 잊지 못할듯 ▒ 2007.0..
쌍계사의 꽃무릇 쌍계사의 꽃무릇. 부산에서는 유명한 선암사나 불갑사를 굳히 찾을 필요가 없을 듯. 2시간 30분이면 쌍계사에 갈수 있기에 쌍계사에서 꽃무릇을 담고 평사리에서 황금들판, 북천에서 코스모스와 메밀꽃 환상적인 촬영코스라 할 수 있겠다.
쌍계사의 꽃무릇 허드러지게 핀 쌍계사의 꽃무릇단지.
평사리의 황금 들녘 3 최참판댁 앞의 평사리 문전옥답 전경 황금 들판을 보고있으니 보기만해도 배가 부릅니다.
평사리의 황금 들녘 2 평사리 부부소나무에 가까이 다가가서 담았습니다. 황금색의 벼와 파란 하늘이 대비되어 보기가 좋습니다.
평사리의 황금 들녘 최참판댁앞 평사리의 누런 황금들녘입니다. 평사리의 부부소나무가 있기에 이곳이 더욱 유명한 곳. 문전옥답이라는 말이 그대로 맞아떨어지는 곳.
가을속에서... 파란하늘 뭉게구름 한들거리는 코스모스 가을속에서...
추억속으로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와 짧은 기간동안 가족과 친지들과 함께 한 시간들... 가족에 대한 따뜻한 정을 느끼면서 집으로 향하고 있을... 이제는 행복했던 추억을 남긴 채 기억속으로...
물금과 부산 금곡 물금과 낙동강 그리고 부산 금곡일대의 풍경 좁은 도로를 지나다니는 차량들 때문에 급하게 담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로 다음에는 잘 담을 수 있을듯 싶습니다.
세월의 흔적 삼랑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