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50) 썸네일형 리스트형 빈 의자 용호동 철거촌에서 빈 의자... 사라지는 마을 도시의 고층빌딩에 밀려 사라져야 할 운명의 마을이라 그런지 황량한 느낌이 든다. 용호동 철거촌에서... 이기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이기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와 수영만 하늘도... 바다도... 모두모두 시리도록 아름답다... 바다 부산의 영원한 쉼터 다대포에서... 광안대교와 더샵 동백섬 주차장에서 담은 광안대교와 더샵(#) 나무와 릉(능) 경주에서... [모델] K.D.Y님 중성적인 느낌이 나는 모델 K.D.Y님 구례 운조루 구례 토지면에 있는 운조루 산수유마을에서 산수유마을에서 담았던 산수유 독일마을 앞에서 본 바다 지난 봄, 남해 독일마을 앞에서 바라본 포구와 바다 풍경 담벼락 소경 담벼락에서... 그리운 이여 이 가을에 그리운 이여 이 가을에 - 김세실 - 내 그리운 이여 단풍드는 가을이 짙어지거든 사각거리는 낙엽 밟으러 우리 먼길 여행을 떠나자 한 걸음 한 걸음 스쳐 지났던 우리의 지난날들을 가슴에 세어보며 힘차게 걸어 가보자 우리가 함께 손잡고 걸어왔던 길 기쁨에 떨었던 순간들... 눈물 고였던 삶의 무수한.. 이전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