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자 : 2010년 5월 30일 (일)
(2) 산행날씨 : 적당한 바람, 흐린 날씨.
( 최저기온 : 12.8도, 최고기온 : 19.9도, 평균풍속 : 3.3미터 운량 : 2.5 )
(3) 산행위치 : 경남 양산
(4) 산행코스 : 영산대內버스정류장 - 주남고개(안적고개) - 628봉 - 용바위 - 정족산(솔밭산, 748.1m)
- 662봉 - 용연마을 - 용연사거리
(5) 산행거리 : 약 13.8km (실제 이동거리)
(6) 산행시간 : 4시간 20분 (들머리시간 : 7시 43분, 날머리시간 : 12시 3분) -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7) 상세시간 :
07:38 - 영산대학교內 버스정류장 도착 (산행준비)
07:43 - 산행시작
07:46 - 중앙도서관
08:17 - 주남고개(안적고개)
09:09 - 628봉
09:34 - 용바위
09:40 - 정족산(솔밭산, 748.1m)
10:14 - 662봉
10:16 - 헬기장
10:19 - 산불감시초소
10:28 - 폐헬기장(흔적 희미함)
10:34 - 철탑 #1
10:40 - 철탑 #2
10:45 - 철탑 #3
11:05 - 철탑 #4
11:13 - 삼각점 (양산-411호)
11:53 - 도자기공원 갈림길
12:00 - 육교(고속도로)
12:03 - 용연사거리
(8) 기타사항
○ 본 산행기는 같은 경로를 산행하고자하는 후행자에게 도움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양산 빨간버스 57번을 타면 영산대內 버스정류장까지 갈 수 있다. 부산에서는 덕계까지 온 후
57번 버스를 연계하여 이용하면 된다. 하산 후 돌아갈때는 용연사거리에서 5분마다 오는 12번버스를
이용하면 양산, 부산으로 갈 수 있다.
○ 정족산 산행은 임도를 만났다 다시 산길로 들어가는 것이 많은데 그럴때마다 시그널이 달려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산길을 찾아 갈 수 있다.
○ 산행중 식수 구할 곳이 없다. 참고하여 물을 준비해야 한다.
◀III 산 행 사 진 III▶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나옵니다)
┗▶ 전체적인 산행경로를 구글어스로 조망 해 보았습니다.
┗▶ 산행거리에 따른 고도를 그래프로 표시
┗▶ 국제신문 등산지도로 당일 산행한 코스를 붉은 색으로 굵게 칠하여 표시하였다.
┗▶ 07:43 - 영산대학교內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산행준비를 마친후 출발한다.
┗▶ 07:44 - 어느 길로 가더라도 상관없다. 중앙도서관 방향으로 가면 된다.
┗▶ 07:46 - 중앙도서관 왼쪽으로 돌아 올라간다.
중앙도서관 건물을 바로 통과해도 가능하지만 옆으로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 07:48 - 대성암, 조계암, 안적암 방향으로 간다.
┗▶ 07:58 - 사진과 같은 시멘트 길이 주남고개(안적고개)까지 계속된다.
지금부터는 낙동정맥 길을 따르게 된다.
┗▶ 08:17 - 정자에서 잠시 쉬었다가 주남고개(안적고개). 대성암, 안적암, 조계암 방향으로 간다.
┗▶ 08:24 - 대성암 방향의 길을 따라간다.
┗▶ 08:30 - 시그널이 있는 산길로 들어선다. 2분후 다시 시멘트 길로 합류하게 된다.
┗▶ 08:33 - 또다시 시그널이 보이면 다시 산길로 들어선다.
┗▶ 08:53 - 시멘트 길이 왼쪽에 보이지만 계속 산길로 진행한다.
┗▶ 08:17 -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공터가 있는 곳을 가로질러 간다. 왼쪽에 파란색은 간이화장실인데
관리하지 않아서 사용하기 어렵다.
┗▶ 09:09 - 628봉
┗▶ 09:15 - 정족산의 정상이 정면에 나타난다.
┗▶ 09:18 - 임도삼거리에서 왼쪽방향으로 간다. (왼쪽방향으로 정족산이 뚜렷하게 보임)
┗▶ 09:20 - 정족산을 바라보면서 간다.
┗▶ 09:22 - 산길로 들어선다. 입구에 시그널이 많이 보인다.
┗▶ 09:34 - 정상아래에 있는 용바위.
부산일보에는 용바위라고 했지만 아무리봐도 용바위는 어울리지 않는듯하다
┗▶ 09:40 - 정족산(솔밭산, 748.1m) 이곳도 정상석에는 산높이의 표기가 잘못되어있다.
신불산(1,159m - 정상석에는 1,209m로 잘못표기), 천성산2봉(859m - 정상석에는 812m로
잘못표기)...알고 있으면서 아직도 고쳐지지 않는 곳이다.
┗▶ 09:40 - 정족산 정상에서 바라 본 걸어왔던 능선.
┗▶ 09:41 - 천성산의 위용이 대단하다. 보면 볼수록 품이 넓고 좋다. 오른쪽에 천성산 공룡능선이 보인다.
┗▶ 09:55 - 정상에서 출발하면 곧바로 출쭉사이로 갈림길이 나타나는데 어느쪽으로 가더라도 괜찮다.
두 길 모두 곧바로 임도를 만나게 되며, 임도를 만나면 왼쪽 길을 따라가면 된다.
┗▶ 09:56 - 임도를 만나면 왼쪽방향으로 간다.
┗▶ 10:07 - 임도따라 10여분 걸어가면 왼쪽편에 산길이 열려있고 시그널이 달려있다.
┗▶ 10:14 - 662봉 직전에 오른쪽 길은 낙동정맥으로 이어지는 길이고, 용연마을로 하산하는 길은
왼쪽으로 꺽어 내려가면 된다. 통신시설이 있는 662봉에서의 조망이 좋다.
┗▶ 10:14 - 662봉에서 바라본 영축산 시살등 방향.
┗▶ 10:16 - 헬기장
┗▶ 10:19 - 산불감시초소
┗▶ 10:21 - 정면이 막힌 안부 갈림길에서 오른쪽 산길로 가야한다. 왼쪽으로 내려가는 길은 노전암으로
내려가는 길인것 같다.
┗▶ 10:28 - 그냥 지나칠 수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헬기장의 모습이다.
흔적이 희미한 폐헬기장.
┗▶ 10:34 - 철탑 #1
┗▶ 10:34 - 산길과 시그널의 표시를 따라가면 된다.
┗▶ 10:38 - 두번째, 세번째 철탑이 앞에 보인다.
┗▶ 10:39 - 두번째 철탑을 바라보면서 산길로 들어선다.
┗▶ 10:40 - 철탑 #2
┗▶ 10:43 - 산길을 나오면서 잠시 임도를 따른다.
┗▶ 10:44 - 시그널이 있는 산길로 다시 들어간다.
┗▶ 10:45 - 철탑 #3
┗▶ 10:47 - 다시 임도를 나오면서 곧바로 오른쪽에 산길로 들어선다.
산객들이 걸어오는 임도를 따라가도 1분안에 임도로 합류된다.
┗▶ 10:54 - 중요한 갈림길이다. 시멘트로 되어있는 오르막 굽은 길에서 오른쪽에 산길로 들어가는
시그널이 달려있다. 이 길을 따라가야 한다. 시멘트 길을 그대로 따라가면 안된다.
┗▶ 11:05 - 철탑 #4
┗▶ 11:10 - 천성산을 조망 할 수 있는 전망대
┗▶ 11:13 - 삼각점 (양산-411호)
┗▶ 11:24 -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로 내려간다.
┗▶ 11:13 - 택지조성단지와 용연마을이 보인다.
┗▶ 11:46 - 3분후 다시 만나기 때문에 무덤옆으로 올라가도 되고 왼쪽 넓은 길로 가도 된다.
┗▶ 11:53 - 도자기공원 갈림길
┗▶ 11:53 - 가족묘가 보인다.
┗▶ 11:57 - 넓은 길을 따라 내려가면 된다. 정면에 살짝 보이는 것은 KTF 통신시설이다.
┗▶ 11:59 - 고속도로 위의 육교를 지나면 용연마을. 산행은 거의 마무리된다.
┗▶ 12:00 - 날머리를 담아둔다.
┗▶ 12:03 - 용연사거리. 내원종합슈퍼 앞의 버스정류장에서 12번 버스를 타고 양산으로 간다.
- 아니온듯 다녀가세요 - Leave No Tr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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