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Kiroro(キロロ,키로로) - Winter Song(冬のうた,겨울 노래) 마로60 2013. 12. 13. 21:40 Kiroro(キロロ,키로로) - Winter Song(冬のうた,겨울 노래) ( 1998.11.21 ... 3rd single ) こんなとおいまちにも ゆめをあたえてくれる곤나 토오이 마찌니모 유메오 아타에테 쿠레루이렇게 먼 거리에도 꿈을 주네 しろいこなゆきがふって こころにとどくよ Winter Song시로이 코나유키가 훗떼 코코로니 토도쿠요 Winter Song새하얀 눈이 내려 마음에 와닿는 Winter Song ふといきをかけるだけで きえそうにゆれるあかり후토 이키오 카케루 다케데 키에소우니 유레루 아카리숨소리만 내도 꺼질듯 흔들리는 등불 そらにかがやくほしたちよりも たくましくいきてる소라니 카가야쿠 호시타찌 요리모 타쿠마시쿠 이키테루하늘에 빛나는 별들보다 씩씩하게 살아가네 どんなにはなれていても あなたがそばにいてくれる돈나니 하나레테 이테모 아나타카 소바니 이테쿠레루아무리 떨어져있어도 당신이 곁에 있어주네요 おなじよるでもしんじることで やさしいかぜがふいてる오나지 요루데모 신지루코토데 야사시이 카제가 후이테루같은 밤이라도 당신을 믿으니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요 ひろいそらにむかってりょうてたかくひろげ히로이 소라니 무캇테 료우테 타카쿠 히로게넓은 하늘 향해 두 손 높이 벌려 しろいこなゆきがやさしく こころにとどくよ Winter Song시로이 코나유키가 야사시쿠 코코로니 토도쿠요 Winter Song새하얀 눈이 다정하게 마음에 내리는 Winter Song わすれかけていた ゆめを こころのなかにえがいた와스레카케테 이타 유메오 코코로노 나카니 에가이타잊혀졌던 꿈을 마음속에 그렸어요 あなたのこえがききたくて ひとみをとじてみる아나타노 코에가 키키타쿠테 히토미오 토지테미루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눈을 감아 보네요 かすかにきこえてくるよ きんせかいの オルゴ-ル카스카니 키코에테쿠루요 킨세카이노 오루고루희미하게 들려오는 은세계의 오르골 まつげにとまったひとつぶの おんぷがひびいている마쯔게니 토맛타 히토쯔부노 온푸가 히비이테이루속눈썹에 내려앉은 음표 하나가 울려 펴져요 こんなとおいまちにもゆめをあたえてくれる곤나 토오이 마찌니모 유메오 아타에테 쿠레루이렇게 먼 거리에도 꿈을 주네 しろいこなゆきがふって こころにとどくよ Winter Song시로이 코나유키가 훗떼 코코로니 토도쿠요 Winter Song새하얀 눈이 내려 마음에 와닿는 Winter Song ひろいそらにむかってりょうてたかくひろげ히로이 소라니 무캇테 료우테 타카쿠 히로게넓은 하늘 향해 두 손 높이 벌려 しろいこなゆきがやさしく こころにとどくよ Winter Song시로이 코나유키가 야사시쿠 코코로니 토도쿠요 Winter Song새하얀 눈이 다정하게 마음에 내리는 Winter Song こんなとおいまちにもゆめをあたえてくれる곤나 토오이 마찌니모 유메오 아타에테 쿠레루이렇게 먼 거리에도 꿈을 주네 しろいこなゆきがふって こころにとどくよ Winter Song시로이 코나유키가 훗떼 코코로니 토도쿠요 Winter Song새하얀 눈이 내려 마음에 와닿는 Winter Song ひろいそらにむかってりょうてたかくひろげ히로이 소라니 무캇테 료우테 타카쿠 히로게넓은 하늘 향해 두 손 높이 벌려 しろいこなゆきがやさしく こころにとどくよ Winter Song시로이 코나유키가 야사시쿠 코코로니 토도쿠요 Winter Song새하얀 눈이 다정하게 마음에 내리는 Winter Song こんなとおいまちにもゆめをあたえてくれる곤나 토오이 마찌니모 유메오 아타에테 쿠레루이렇게 먼 거리에도 꿈을 주네 しろいこなゆきがふって あなたに届けて Winter Song시로이 코나유키가 훗떼 아나타니 토도케테 Winter Song새하얀 눈이 내려 당신에게 내 마음을 전해주는 Winter Song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로 - 바람따라 구름따라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 시그널 변천사 (0) 2014.04.05 오랜만에 눈 호강을 하다. (0) 2013.12.28 그리운 어머니 (0) 2013.11.30 화요비 - 마취 (0) 2013.11.25 북부마을회관에서 대추남만디를 거쳐 서창운동장으로 몸풀이 산행 (0) 2013.09.08 '자유게시판' Related Articles 개인 시그널 변천사 오랜만에 눈 호강을 하다. 그리운 어머니 화요비 - 마취